대전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이정현, 여성대장 천양례) 40여 대원들이 지난 15일 한재골삼거리 일대에서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칡넝쿨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정현 대장은 “바쁜 농번기철을 보낸 남·녀소방대원들이 칡넝쿨과 잡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도로미관이 정비되고 지역의 산림자원이 보호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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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이정현, 여성대장 천양례) 40여 대원들이 지난 15일 한재골삼거리 일대에서 자연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칡넝쿨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정현 대장은 “바쁜 농번기철을 보낸 남·녀소방대원들이 칡넝쿨과 잡초제거 작업을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도로미관이 정비되고 지역의 산림자원이 보호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