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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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조 복기자
  • 승인 2019.07.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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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산악회(회장 송태영, 총무 강현자)=지난 30일 속리산을 다녀왔다. 충북 보은을 찾은 42명의 회원들은 조선시대 세조임금이 자신의 죄업을 닦고자 찾았던 법주사에서 세심정까지 조성된 세조길을 걸었다. 천연기념물 103호 속리산 정이품송과 고색창연한 팔상전의 위엄도 감상했다.

 

 

담양농협여성산악회(회장 박민경, 총무 오경)=지난 643명의 회원이 경남 함양으로 트레킹을 다녀왔다. 지리산 용추사 계곡의 시원한 물에 피로도 씻고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삼림욕도 즐겼다.

 

 

무정산악회(회장 김홍구, 총무 정경석)=지난 770여명이 지리산 칠선계곡을 찾았다. 지리산의 울창한 숲과 깨끗한 계곡을 따라 펼쳐진 옥녀탕, 선녀탕, 비선담 등 깊은 소와 시원한 연못물에 발도 담그는 즐거운 숲길 산행이 됐다.

 

 

 

연합산악회(회장 강호균, 총무 김상일)=지난 770명의 회원이 문경 대야산을 올랐다. 대야산 주차장을 출발해 월영대와 밀재, 대야산 정상을 거쳐 피아골로 내려오는 4.8코스를 걸었다. 용추폭포의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고 산행의 피로도 씻어냈다.

 

병풍산산악회(회장 옥국호, 총무 이재준)=오는 1340여명 회원이 경남 함양 지리산 자락의 선비길로 떠난다. 830분 대전농협에서 출발한다. 선비길은 남강천을 따라 화강암의 반석과 기암괴석이 짙은 녹음과 어울어진 곳이다. 산행 중간 중간 거영정과 영귀정 등 정자에 들러 선비의 풍류도 맛본다.

 

담양산악회(회장 강용관, 총무 김해란)=오는 14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포항 내연산을 오른다. 문화회관에서 730분에 출발한다.

내연산은 포항시와 영덕군에 걸쳐 있으며 기암괴석과 12개의 폭포가 유명해 조선시대 문인화가 겸재 정선이 금강산보다 아름답다고 평가한 곳이다.

산행은 기암괴석과 폭포를 주로 보는 코스와 문수봉·삼지봉(710m) 정상을 올라 폭포와 동해바다를 바라보는 코스로 나눠 진행한다.

 

용추산악회(회장 김성오, 총무 김원택)=오는 14105번째로 경남 거창 우둔산을 등반한다. 우둔산은 가야산 덕유산 지리산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참선한 의상봉이 유명하다.

 

한빛신협산악회(회장 정한호, 총무 서옥주)=오는 1840여명이 참여해 여수 여자도로 방문한다. 대전농협에서 8시에 출발하며 승선을 위해 신분증을 꼭 챙겨야 한다.

대동마을과 마파지마을 사이에 조성된 섬길을 걸으며 해안절경과 몽돌해변의 풍경을 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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