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필씨, 향토사 책방 ‘이목구심서’ 개점
전고필씨, 향토사 책방 ‘이목구심서’ 개점
  • 담양자치신문
  • 승인 2019.07.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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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면 고읍리 태생으로 광주대인시장 총감독으로 활동한 전고필씨가 지난달 담빛거리에 회원제로 운영되는 향토사 전문책방 이목구심서(耳目口心書)’를 개점했다.

이 서점에는 전씨의 지인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기증한 서적과 본인이 소장한 서적을 진열·판매하고 있다.

전 씨는 매년 수백만명이 다녀가는 담양 관광객들에게 담양의 자취를 담은 책을 통해 담양을 깊이 알게 하고자 책방을 냈다꼭 책을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 달에 한번 꼴로 회원들을 위한 남도인문여행도 떠나고, 지역의 문화기획자를 양성시키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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