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승리, 정권재창출에 앞장서자” - 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당원 연수
“내년 총선승리, 정권재창출에 앞장서자” - 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당원 연수
  • 김정주기자
  • 승인 2019.07.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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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위원장 이개호)가 지난 6일 담양문화회관에서 4개군 600여명의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당원연수를 갖고 내년 총선승리와 정권재창출에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정병연 담양지역위원회 홍보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연수에는 송갑석 의원, 최형식 담양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문경규 대표고문, 김정오 담양·정철희 함평·강필구 영광·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과 4개군 의원, 박종원·김기성·임용수·김경자·장세일·이장석·김한종·유성수 도의원, 이제윤 전남도당 노인위원장, 박종대 담양·김학실 영광군 노인회장이 참석했다.

또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와 서삼석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 조정식 정책위읜당, 정세균·원혜영·김진표·김태년·표창원·김영호·황희·위성곤·오형훈 의원이 담함영장 지역위원회의 잔치를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이와함께 김영록 전남지사도 축전을 보내왔다.

이개호 위원장은 큰 사랑과 과분한 지지로 오늘이 있다이 지역의 국회의원이 누구냐는 질문에 당원동지와 주민들이 떳떳하게 우리지역 국회의원은 이개호다고 말할 수 있도록 이개호만의 방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반드시 옳은 길을 가며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뛰어 국회의원과 장관직 모두 잘 해내겠다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정책은 서민과 자영업자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한 올바른 정책이라며 다만 그동안 재벌과 대기업 위주의 왜곡된 경제구조를 간과하고 서두른 측면이 있었기에 반발에 직면하고 있어 속도조절이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민주당은 외롭고 힘들고 서러운 서민을 위하는 서민정치를 하고 있다이낙연 총리와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게 당원동지들이 적극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송갑석 의원은 불과 3년전 광주전남 18개 지역구에서 딱 한 곳만 남고 모두 넘어간 암울했던 2년의 시간을 담양·함평·영광·장성이 버텨준 덕분에 문재인정부가 탄생하고 지방선거에서 압승했으며, 저와 서삼석 의원이 국회로 진입할 수 있었다이 위대한 동지들이 내년 총선까지 광주전남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민주당을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개호 위원장은 당원과의 생생토크를 통해 정치와 농업, 지역현안, 서민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패널과 방청객 당원들의 질문에 성의 있게 답변해 박수를 받았다.

또 문재인정부 탄생에 일조한 대선과정과 입각 뒷이야기 등 그의 삶과 정치철학에 대해서도 격의 없는 답변으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내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취임 1주년을 맞는 이개호 장관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개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쌀값인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AI·구제역 차단, 청년농 육성, 공익형 직불제 추진 등의 업적을 내며 대과 없이 장관직을 수행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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