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38세 이하 청년들의 모임 청담회(회장 김완영)가 지난 6~7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성면에 소재한 파라다이스에서 가족야유회를 갖고 회원간의 화합을 다졌다. 김완영 회장은 “출범 1년여를 맞은 우리 청담회가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하는 보다 활성화된 청년모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수 읍담당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