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회 가족야유회…회원간 화합 다져
청담회 가족야유회…회원간 화합 다져
  • 박영수 읍담당기자
  • 승인 2019.07.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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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38세 이하 청년들의 모임 청담회(회장 김완영)가 지난 6~7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성면에 소재한 파라다이스에서 가족야유회를 갖고 회원간의 화합을 다졌다.

김완영 회장은 출범 1년여를 맞은 우리 청담회가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하는 보다 활성화된 청년모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