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전 고서면장이 지난 1일 고서파출소 앞 건물 2층에 행정사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경호 행정사는 “공직생활을 하며 쌓아온 행정 노하우를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여생을 보내고자 고향인 고서에 행정사 사무실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전 면장은 담양군의회 사무과장과 고서·가사문학·창평·대덕면장 등 남4개 면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말자로 명예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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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전 고서면장이 지난 1일 고서파출소 앞 건물 2층에 행정사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경호 행정사는 “공직생활을 하며 쌓아온 행정 노하우를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여생을 보내고자 고향인 고서에 행정사 사무실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전 면장은 담양군의회 사무과장과 고서·가사문학·창평·대덕면장 등 남4개 면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말자로 명예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