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문체부장관기 전국 풋살대회 ‘준우승’
담양, 문체부장관기 전국 풋살대회 ‘준우승’
  • 담양자치신문
  • 승인 2019.06.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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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신우FC 회원 5명으로 팀 구성

 

담양 풋살동호인들이 제28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 풋살대회 30대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정신우FC(회장 한종석)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병구·차경운·김상기·김용호·김종연씨 등 5명은 김종수 담양군축구협회장의 권유로 지난 1~2일 보성군 벌교생태구장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2위에 입상, 풋살용 운동화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들이 참가한 대회에는 전국 6개팀이 출전, 3개팀씩 2개조로 예선을 치러 각조 1위팀이 다른 조 2위와 4강 토너먼트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에서 강원(40)과 부산(10)을 물리치고 조1위로 4강에 오른 리컨팀은 서울과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며 32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전북 익산팀과 결승에서 격돌한 리컨팀은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김종수 회장은 관내 클럽 가운데 풋살팀을 운영하고 있는 무정신우FC 한종석 회장과 상의해 대회출전을 권했는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줄은 몰랐다유종의 미를 거둔 선수단과 신우FC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강병구 주장은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최선을 다한 플레이를 펼친 동료들이 고맙다클럽발전과 협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풋살은 주로 실내축구를 의미하며 경기장은 38~42m의 길이와 20~25m의 폭을 확보해야 한다. 골대는 높이 2m3m 폭으로 교체선수는 7명까지 허용된다.

축구공보다 작은 규격 4호 공을 사용하고, 팀내 파울이 5개일 경우 페널티킥이 주어지며, 태클은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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