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면의 한 농가에서 친환경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식품으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미네랄 함량이 높아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심혈관계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자치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