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담양군공무원노조위원장에 김길엽씨
제8기 담양군공무원노조위원장에 김길엽씨
  • 김정주기자
  • 승인 2019.05.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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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있고 강력한 새로운 노조 만들겠다”

 

제8기 담양군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 임기 3년의 노조위원장에 김길엽(54·봉산면사무소)씨가 당선됐다.
7월부터 임기를 개시할 김길엽 당선자는 김동진(문화체육과)·김현옥(월산면사무소)와 런닝메이트로 출마, 지난 31일 524명의 조합원 중 439명이 투표(83.8%)에 참가한 선거에서 279표(63.6%)를 얻으며 158표에 그친 양상봉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무효 2표.
김 당선자는 ▲노조회비 2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5천원 감액 및 조합비의 투명한 사용 ▲시간외 근무수당의 기준시간 확대 관철 ▲6급 이하 공직자의 공로연수 기간 1년으로 확대 조합원 권익보호와 후생복리 증진 ▲교육·포럼·세미나 등 각종 행사에 조합원 동원 지양 관철 ▲공정한 인사 건의로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 ▲조합원 간담회 개최 통한 요구사항 집행부에 건의 및 추진사항 확인 등을 약속하며 조합원의 표심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김길엽 당선자는 “조합원들께 약속드린 22가지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조합원이 행복한 노동조합, 힘 있고 강력한 담양군공무원노동조합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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