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 자치혁신국장 ‘신지식인’ 선정
이병노 담양군 자치혁신국장 ‘신지식인’ 선정
  • 김정주기자
  • 승인 2019.05.0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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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인협회 공무원 분야…포용·혁신리더십 공직문화 정착 기여

 

이병노 담양군 자치혁신국장이 포용과 혁신의 리더십으로 적극적인 공직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식인협회로부터 2019년 상반기 공무원 분야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이병노 국장은 19802월 임용된 이후 대민행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항상 근면성실한 자세로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왔다.

또 올해 초 발족한 담양군 초대 자치혁신국장으로서 공직의 근간이 되는 성실함과 청렴, 책임성의 표본이 되고 있다.

그는 투자유치·풀뿌리경제·자치행정·주민행복과 등 부서를 관장할 당시 마을현장을 수시로 찾아 주민의 건의와 애로를 파악해 주민과 행정의 장벽을 허무는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또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때는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발전전략을 세우는 등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정착에도 노력했다.

공직사회 내부적으로도 상하의 벽을 허물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분위를 조성하고자 연가사용과 유연근무를 장려하는 등 동료 공무원들의 사기앙양을 중요시했다.

이병노 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로서 많은 업적을 일궜다.

투자유치팀장이던 2004년 공모사업으로 대잎차 공장 건립과 대나무신산업 관련 지적재산권 100여건을 성공하는데 기여했다.

또 유통사업소장이던 2009년에는 공모사업으로 죽순향토사업비를 확보해 대나무산업 발전과 죽순의 경제적 가치를 끌어올렸다.

이와함께 금성면장이던 2010에는 금성산성권 농촌개발사업비 42억원을 성사시켜 농촌거점개발사업을 역점 추진했으며, 7에 달하는 영산강 둔치 자전거길에 꽃길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에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듬해에는 투자유치단장을 맡아 732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담양 속 작은 유럽마을메타프로방스가 조성되게 한 것을 비롯 176천평 규모의 담양에코일반산업단지 조성과 100여개 기업의 입주에 적극 기여해 25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초석을 다졌다.

뿐만 아니라 1500여 가구 35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으로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담양을 구현하는 단초를 마련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올해부터는 자치혁신국 7개 부서를 관장하며 80개 마을자치회 구성과 500명의 지역맞춤형 주민자치 전문가 육성, 300여명의 데이터베이스가 포함되는 지역인재뱅크 구축, 청년인구 늘리기, 인문학과 대안교육이 융복합된 대안교육도시 육성, 청소년 문화의 집·CCTV통합관제센터 건립,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지속가능한 담양식 문화도시 구축, 3기 슬로시티 재인증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병노 국장은 공직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거창한 칭호를 듣게 돼 다소 겸연쩍다제게 주어진 시간동안 군정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으로 농업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고재규 농업회사법인 꿈에그린농장 대표가 농업분야에서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또 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대숲 김치류를 최초로 판매하고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강양태 대숲김치 대표와 장인정신으로 37년간 한과를 만들어 온 김은례 농업회사법인 죽향한과 대표가 자영업 분야에서 각각 신지식인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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